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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중년 이상 남성도 '조심'
작성자 리얼바이오텍 작성일 2014-05-09 HIt. 922

뼈의 밀도가 낮아져 작은 충격에도 뼈가 부러질 위험이 있는 골다공증이 최근 중년 이상 남성들에게서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복적인 흡연과 음주가 주 원인이라고 합니다. 이 50대 남성은 올해 초 건강검진을 받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폐경기 이후 여성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골다공증 진단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골다공증 환자] "아무래도 술, 담배를 해서 그런지 정기 검진에서 골다공증 확진이 나와 지금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골다공증 환자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분석 결과 지난 2004년 48만여 명이었던 것이, 2006년 50만 명을 넘었고, 지난해에는 65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여전히 여성 환자가 대다수지만 최근 5년 동안에는 남성 골다공증 환자가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40, 50대 중년 남성들에게서는 1년 평균 10∼20% 이상씩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낮아지면서 무릎이나 손목, 고관절, 척추 등에 골절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입니다.

 

수술 이후에도 오래 누워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폐렴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인터뷰: 신경외과 전문의] "흔히 여성 호르몬 변화로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중년 남성도 흡연과 음주가 호르몬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술과 담배를 끊고, 스트레스를 가급적 받지 않아야 합니다.

 

또 젊었을 때부터 꾸준한 운동으로 뼈 강도와 근육을 강화하고 카페인이 든 음식 등은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