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으로
  • >
  • 공지사항
  • >
  • 뉴스 및 시장정보
칼슘, 뇌졸중 예후 개선시켜
작성자 리얼바이오텍 작성일 2014-05-09 HIt. 971

평소 칼슘을 많이 섭취하면 뇌졸중이 왔을 경우 정도가 심하지 않으며 또 예후도 양호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 의과대학 신경과 뇌졸중센터의 브루스 오비아겔 박사는 5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신경학회 연례학술회의에서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뇌졸중 발생시 혈중 칼슘농도가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에 비해 뇌졸중의 정도가 평균 30% 덜하며 예후 또한 좋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6일 보도했다.

오비아겔 박사는 뇌졸중을 일으킨지 24시간이 안 된 남녀환자 240명을 대상으로 혈중 칼슘과 마그네슘수치를 측정한 결과 칼슘수치가 높을수록 뇌졸중의 정도가 덜하고 치료결과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마그네슘은 아무런 연관성이 없었다고 밝혔다.

연령, 뇌졸중의 형태, 발병 전 약물 복용 등 뇌졸중의 정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을 감안했어도 칼슘과의 연관성에는 변함이 없었다고 오비아겔 박사는 말했다.

오비아겔 박사는 그러나 이는 단순한 비교조사 결과이기 때문에 뇌졸중 위험이 높은 사람이 칼슘이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 식사내용을 바꾸어야 할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덧붙였다.

오비아겔 박사는 문제는 이것이 칼슘의 1차적인 효과인지 아니면 2차적인 효과인지를 규명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칼슘이 투여된 쥐들은 뇌졸중 부위가 줄어들고 잘 죽지 않는다는 동물실험 결과로 미루어 1차적인 효과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뇌졸중 발생 때 칼슘을 투여해도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오비아겔 박사는 덧붙였다.

 이에 대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뇌졸중센터의 에릭 스미스 박사는 "놀라운 결과"라면서 확인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논평했다. 식품음료신문 기자 : foodenews@thinkfood.co.kr